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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대학생들 '디도스 사태' 시국선언

윤나라 기자

입력 : 2012.01.05 14:33


서울대와 고려대생들의 선관위 홈페이지를 공격한 '디도스 사건'에 대해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한 데 이어, 연세대 등 12개 대학 학생들도 공동으로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전국대학교 총학생회모임은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선관위 홈페이지 공격으로 선거권이 훼손되고 민주주의와 정의가 땅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디도스 사태의 진실을 밝히고자 특검을 구성하고 연루된 정치인과 정치 조직은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대학교 총학생회모임은 연세대, 성균관대, 제주대 등 12개 대학 학생들로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