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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였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이번 공화당 대선 후보로 미트 롬니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케인은 다음 경선이 열릴 뉴 햄프셔를 찾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경제 회복과 국가 안보에 실패했다며 롬니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열린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롬니는 접전 끝에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을 8표 차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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