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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올해 대기업 채용 줄어든다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01.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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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기업 채용인원이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설문에 응한 284곳의 채용계획을 물어봤더니, 채용 계획을 확정한 업체는 79%였고 지난해보다 2% 줄어든 2만 5천 728명을 고용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동차와 운수분야 기업이 지난해보다 신규 채용을 4.9% 늘리고, 금융업, 유통.무역업, 식음료.외식업 등도 2% 정도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건설업은 채용인원이 11% 감소하고, 서비스업 10%, 기계.철강 8%, 제조업도 8% 정도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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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올해 창사 이래 가장 많은 규모로 조종사, 객실승무원, 정비사, 영업, 일반사무직 등 160명을 신규채용합니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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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따돌림 받는 '왕따' 현상이 자주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2,975명에게 물어본 결과 전체의 45%가 '직장 내에 왕따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왕따를 당해 퇴사하는 직원이 있었다는 응답은 58%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따돌림을 받는 사원이 있어도 76%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방관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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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가 신년맞이 세일에 돌입합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은 내일(6일)부터 22일까지 방한의류, 수입명품, 유명 브랜드 제품을 할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