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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신발가게 불…한밤 주민 대피

윤나라 기자

입력 : 2012.01.05 08:59


5일 새벽 2시40분쯤 서울 이태원동의 한 신발가게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내부 물품이 불에 탔습니다.

이 불로 건물 2층 건물 70㎡ 중 60㎡가 소실됐고 신발과 내부 집기류가 불에 타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놀란 2, 3층 주택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발가게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