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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 터널서 컨테이너 추락…4시간 정체

김형주 기자

입력 : 2012.01.04 22:53|수정 : 2012.01.04 23:39


4일 오후 2시쯤 경남 김해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생림2터널 안에서 부산방향으로 가던 56살 박모 씨의 25톤 트레일러가 대형 컨테이너 2개를 떨어뜨렸습니다.

다행히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이를 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통행이 약 4시간 동안 통제돼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의 뒷타이어에 구멍이 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