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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입력 : 2012.01.04 21:50|수정 : 2012.01.05 00:53
<기자>그렇습니다. 정부가 적정 사육 두수가 얼마인지 미리 예측해서 농가를 상대로 지도를 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급 균형이 깨진지 벌써 2년인데, 그동안 실효성이나 대책이 안 나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축산농가의 불만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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