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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북한 장성택 방중설 부인
김아영 기자
입력 : 2012.01.04 17:26
중국 정부가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방중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장성택 부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이 이달 방중할 것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훙 대변인은 이어 방중과는 별도로, 양국이 우호적인 이웃국가라면서 협력을 강화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장 부위원장 일행이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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