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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시의 새해 시정의 핵심, 역시 일자리 창출과 복지, 그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도시입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남 달구 기자! (네, 인천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인천시의 새해 화두는 '동심동덕'입니다.
어려울수록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다 같이 힘쓰고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는 새해 무엇보다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삼성과 LG, 롯데, 미 보잉사, 이랜드 등 굴지의 대기업 유치에 성공한 인천시는 새해에는 유망한 중견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원함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송영길/인천광역시장 : 1조 이상의 경영 지원자금을 풀어서 중소 기업을 활성화 시키고, 의미 있는 기업들이 추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기존에 있던 검단 산업단지와 강화 산업단지, 서운동 산업단지를 통해 공장 부지를 제공하고 이미 남동공단과 주안에 있는 공단에 대해서는 구조 고도화 사업을 통해서 아파트형 지식 산업형 공단센터를 만들어서 많은 기업들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 보육과 교육, 그늘 없는 복지로 '찾아오는 인천'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전국 최초로 셋째 아이에 대해서도 출산 장려금 100만 원씩 지급하고, 만 4세 아동은 전면 무상보육을 합니다.
[4세 아동에 대해서는 전국최초로 월 17만7000원씩 보육료를 전액 100% 다 지급합니다. 원래는 하위 70% 소득 해당자만 지급되는데, 저희 인천에서는 100% 지급하게 됩니다.]
괭이부리와 배다리 마을 등 영세민촌 재생 사업을 통해 서민들의 주거와 자활 기반 조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서해 5도는 남북 최 접경지역인 만큼 분쟁의 바다를 평화의 바다로 정착시키기 위해 문화와 체육 교류 등 남북교류협력사업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인천과 개성, 해주를 잇는 삼각 산업 벨트를 조성해 남북과 중국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경제협력 사업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