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국방개혁은 확고한 신념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면서 "올해는 군이 개혁되는 새로운 한 해가 되고 향후 전시작전권 이양에 대비한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하고 "전작권 이양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기 때문에 국방개혁은 완벽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물가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서민경제를 위해서는 튼튼한 안보가 최우선"이라며 "올 한 해는 철통 같은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군 의료체계와 병영문화 등도 개선해나가야 한다"면서 "국민은 군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업무보고에서는 "최고의 큰 애국은 나라를 굳건하고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세계가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이는 모든 분야에서 노력해서 이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뤄 한 세대 만에 원조를 받던 나라가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발전한 곳은 우리나라뿐"이라며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 이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