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올해 일부 공장을 시작으로 주간 연속 2교대제를 도입하고, 신규로 천 4백여 명을 우선 고용하기로 하는 근로 개선계획을 내놨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현대기아차가 제출한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장시간 근로법 위반 해소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인 천4백여 명을 우선 고용할 예정입니다.
또 주야 맞교대제를 주간연속 2교대 또는 3조 3교대로 전환하기로 하고, 새 인력은 새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교대제 개편은 올해 일부 공장에 도입돼 내년까지 모든 공장에서 주간 연속 2교대를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