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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민주, 유행 지난 리더십으론 실패"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1.04 10:52


민주통합당 지도부 경선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는 "과거를 주도했던 인물이 주도하거나 유행이 지난 리더십으로는 실패한다"며 세대교체론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는 "정치변화를 끌고가는 세력은 20대에서 40대지만 민주통합당은 그들과 소통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어 "젊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줄 만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세대교체론을 주장했습니다.

통합 이후 당내 불협화음이 나오는 것에 대해 김 후보는 "투명공천 원칙이 지켜진다면 우리 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하나가 될 것"이라며 "총선이 훌륭한 용광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