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미국의 역할과 임무, 해외전력 대응태세 등을 담은 국방부의 전략 검토 결과를 이번주 안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패네타 장관은 또 태평양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전력의 증강 방안에 대해서도 대략적인 윤곽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력 증강을 위해 차세대 폭격기와 신형 크루즈 미사일 등을 채택하고 무인 잠수함 개발에 예산 지원을 늘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호주 방문 때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희생하는 방향으로 미국 국방예산을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