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원혜영 대표는 "총선과 대선이 있는 올해는 하늘이 준 기회"라며 "국민의 힘으로 변화와 희망을 일궈내자"고 말했습니다.
원 대표는 4일 라디오 정당대표 연설에서 "올해 총선과 대선을 통해 국민이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1% 재벌과 특권층이 지배하는 나라가 아니라 99%가 열심히 일하는 서민과 중산층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꿔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원 대표는 "고 김근태 의원의 마지막 메시지가 참여였다"면서 오는 15일 열리는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 시민 선거인단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