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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일 "북, 2∼3년내 근본적 변화 경험할 것"

김정인 기자

입력 : 2012.01.04 07:04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북한이 2~3년 안에 근본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수와 진보를 통합하는 대중도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박 이사장은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의 출판기념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계기로 60여 년 간 비정상국가로 살아온 북한이 정상국가로 들어서기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박 이사장은 또한 "북한이 불가피하게 경험할 정상국가화를 한반도가 주도하면 통일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출판기념회에는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박진, 나성린 의원을 비롯해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