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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8개월만에 최고치로 폭등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1.04 06:59


새해 첫 거래일,국제유가는 경기지표 호전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크게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보다 4.2% 올라, 8개월만에 최고치인 배럴당 102.9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3.7% 오른 배럴당 111.3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값은 달러화 약세로 다음달 인도분이 온스당 1,600.5달러로 지난 주말보다 2.2%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