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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3일)은 경기도의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올해 경기도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창출로, 경기도는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에게 많은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어제 열린 경기도의 시무식입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도정의 최우선과제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국민여러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입니다. 더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경기도는 우선 기업지원제도를 고용확대기업 위주로 재편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자금이나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지원시 일자리창출 기업을 우대할 방침입니다.
또 가사, 간호도우미와 노인, 장애인 일자리 등 고용과 복지를 연계한 일자리 사업 예산을 늘리기로 했는데요, 은퇴자 가운데 전문인력을 활용한 일자리를 집중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또 재능기부를 하면 일정 수당을 지급하는 등 자원봉사와 유료 근로를 결합한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외국의 17개 기업으로부터 17억7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고, 1만 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