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신속히 제도를 뒷받침해서 고졸 취업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에서 "IT·인터넷 시대에는 고교만 졸업해도 충분히 사회활동을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여러분들이 이미 방법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실천에 옮기느냐는 게 문제"라며 "지지부진하게 검토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최고의 복지는 늘 일자리라고 하지 않느냐"며 "실제로 행동에 옮겨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3일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물가관리 책임실명제'에 대해 "서민들이 필수적으로 쓰는 품목들을 집중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농수산식품의 경우는 농식품부에서 관리하도록 해당 부처에 전담자를 만드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