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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 노인 2만1천명 무료급식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1.03 13:55


서울시가 올해 168억 원의 시비를 들여 저소득층 시민 2만 천여 명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합니다.

이는 지난해 만 5천여 명보다 5천여 명 늘어난 규모입니다.

무료급식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결식 우려가 있는 만 60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급식은 경로식당과 식사 배달, 밑반찬 배달 등 3가지 형태로 점심에 제공됩니다.

서울시는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늘려 오는 2014년까지 3만 8천 명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