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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이 대통령, 발본색원 의지 밝혀야"
김지성 기자
입력 : 2012.01.03 10:53
민주통합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은 내곡동 사저 문제, 측근·친인척 비리 하나하나에 대해 구체적인 발본색원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3일 민주통합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어제 신년사에서 송구스럽다고 했지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 자신과 주변을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는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선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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