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고자 종신연금보험에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국민이 안락한 노후를 맞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면서 국민 대부분이 은퇴 이후 생활이 막막한 만큼 종신연금보험 상품을 활성화해 사회 안전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종신연금보험은 연금보험에 가입한 뒤 연금을 받을 때 종신지급형으로 설정하면 사망 시점까지 매년 연금을 받게 됩니다.
김 회장은 종신연금보험 상품이 활성화되려면 세제 우대가 절실하다면서 일부 세제 혜택을 줘서 종신연금보험 가입이 확대되면 복지 재정의 보완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