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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천동 다세대 주택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 집 2층에 거주했던 67살 이 모 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전 9시 15분쯤 건물잔해 속을 수색하던 중 숨진 이 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사고 직후 소식이 끊겼던 이 씨의 언니는 사고 당시 인근 찜질방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주택에는 1층에 5가구, 2층에 2가구가 살아 사고 당시 5명이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으나, 1층과 2층 1가구 세입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폭발사고로 경찰 추산 3,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와 주차차량 2대가 일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