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원혜영 공동대표는 한국판 버핏세 도입을 반대한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부자공주라고 비난했습니다.
원 공동대표는 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비대위원장은 그제 국회 본회의에서 연 3억원 이상의 고소득자들에 대해 38%의 세율을 상향 적용하는 한국판 버핏세 법안에 대해 반대하고 표결에 불참했다며 한마디로 부자공주임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 공동대표는 이어 개천에서 용이 나고, 용이 되지 않아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책임이 우리 민주통합당에 있다면서 2012년 국민과 함께 변화와 희망, 승리의 길을 활짝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