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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합니다.
홍지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토지'의 작가 고 박경리 선생이 지난 1960년대 신문에 연재한 장편 소설을 책으로 묶었습니다.
단순 연애소설로 여겨져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이번에 처음 단행본으로 출간됐습니다.
6.25 전쟁 직후 청춘 세대의 불만과 좌절을 그렸는데,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서 여전히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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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정병례 선생이 장자의 소요유, 후한서 채옹전 등 고전 속 이야기를 단편 형태로 쉽게 풀어 썼습니다.
수천 년 삶의 지혜와 교양이 담긴 고전을 통해 삶의 버팀목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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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중세와 근대, 현대에 이르는 5,000년 건축의 역사를 꿴 책입니다.
서양건축사를 집대성한 단행본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책의 한국어판 완역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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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런 사망 이후 한반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과거 주사파의 대부로 김일성을 두 차례나 만났던 저자가 김정일 이후 한반도 정세를 예측하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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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 움직이는 것이다" 왕의 짧은 말과 눈빛을 보고 의도를 파악해 역공한 점성술사와, 백지수표로 조정 실세를 움직인 거상 임상옥 등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 얻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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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라이프 코치인 작가가 자신의 경험과 심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용기 실천법을 소개한 책입니다.
동양사상의 대가 노자에서부터 부처, 테레사 수녀 등 시대와 종교·장소를 넘나들며 66가지에 이르는 용기에 관한 철학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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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 문화 유산의 의미와 문화적 배경을 정리한 아동·청소년 도서 시리즈, 18번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