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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입력 : 2012.01.02 07:50|수정 : 2012.01.02 07:50
중년 남녀들이 수영복만 입은 채 얼음장 같은 호수에 들어갑니다.새해를 맞아 한 해의 숙취를 없애기 위해서입니다.일부 참가자들은 20분 넘게 차가운 물 속에서 유유히 수영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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