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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간토 지방서 규모 7.0 강진…쓰나미는 없어

임상범 기자

입력 : 2012.01.01 15:04|수정 : 2012.01.01 16:45


1일 오후 2시28분 일본 도쿄 남쪽 태평양의 이즈 제도 도리시마 근해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은 북위 31.4도, 동경 138.6도이고, 깊이는 370㎞로 추정됐습니다.

진원의 위치가 깊어서 쓰나미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지진으로 도쿄 시내와 이바라키·도치기·군마·사이타마·지바 등 간토 지방 전체와 미야기현 등 도호쿠 지방 일부 지역에서 규모 4가 측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