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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릉동 주택 전기합선 추정 화재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1.01 12:08


1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정릉동의 한 다세대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층 보일러실에서 시작돼 집안 내부로 옮겨붙어 30여m²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고,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탱크와 연결된 배선에서 전기가 합선되면서 전선 피복에 불이 옮겨 붙어 주변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