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철강재 수요와 공급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철강협회는 올해 철강재 생산량은 7천3백86만톤으로 지난해보다 3.1% 늘겠지만 증가폭은 지난해의 8.6%에 비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해 조강생산량은 설비 합리화와 전기로 가동률 향상으로 지난해보다 2.7% 늘어난 6천9백20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하지만 조강생산량 증가폭도 지난해 14.4%에 비해서는 대폭 줄어든 수칩니다.
철강협회는 조선을 제외한 수요 산업이 성장세를 유지하고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생산량이 소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