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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대변인 술취해 난동부리다…입건

최호원 기자

입력 : 2011.12.31 21:47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지구대 출입문을 부순 혐의로 진보신당 문부식 대변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지난 30일 자정쯤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때린 혐의로 인근 주엽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문 대변인은 이어 지구대 출입문을 수차례 발로 걷어차 잠금장치를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그는 지구대를 다시 찾아가 잠금장치에 대한 보상을 약속하고 경찰관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