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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맞이 가는 길' 지·정체…150만명 예상

조기호 기자

입력 : 2011.12.31 12:08


임진년을 새해를 앞두고 동해안 해맞이 명소로 향하는 차량이 늘면서 강릉 방향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31일 오전 11시 현재 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에서 강천 부근까지 16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같은 교통 혼잡은 해맞이 명소로 향하는 길목인 영동고속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동고속도로 나머지 구간과 춘천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등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