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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대부' 고 김근태 조문 잇따라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12.31 05:42


민주화의 대부로 불리는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빈소에 정치권 인사와 시민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과 김황식 국무총리, 권양숙 여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 3천명이 넘는 각계 각층 인사들이 조문했습니다.

김 고문의 장례는 5일장의 사회장으로 치러지고 다음달 3일 영결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장지는 고인의 생전 뜻에 따라 마석 모란공원으로 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