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입력 : 2011.12.31 01:19|수정 : 2011.12.31 01:19
올해 제 클로징 멘트에 공감과 지지 보내주신 시청자, 네티즌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적과 질책도 소중하게 받아들입니다.내년에는 더 노력하겠습니다.비판의 날은 세우되 치우치지 않고 따스한 클로징을 찾는데 진력하겠습니다.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