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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고문 빈소 조문객 줄이어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12.30 16:55


30일 새벽 타계한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빈소에 조문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는 한명숙 전 총리와 정동영 의원 등 정관계 주요인사 수십 명이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는 김 고문이 모두가 침묵하던 시대에 홀로 십자가를 진 영웅이라며, 우리 시대와 사회가 김 고문에게 큰 빚을 졌다고 말했습니다.

김근태 고문의 장례는 5일장으로 엄수되며 장지는 마석 모란공원으로 결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