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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세진중공업 폭발사고..4명 사망

서쌍교 기자

입력 : 2011.12.30 12:18|수정 : 2011.12.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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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아침 8시50분쯤 울산시 울주군 세진중공업에서 산소 절단기가 폭발해 근로자 4명이 숨졌습니다.

이 사고는 선박 블록을 만드는 공정을 맡은 사내 협력업체 근로자 4명이 블록 안의 밀폐 공간에서 산소 절단기 작업 중에 갑자기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한 근로자들의 인적사항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