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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경계태세 완화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1.12.29 19:26


지난 19일 김정일 사망 발표로 강화됐던 군의 경계태세가 완화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저녁부터 전군에 내려졌던 경계태세 2급을 '강화된 경계태세 3급'으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에 따라 경계태세를 평상시 수준으로 전환하되, 위기조치를 위한 조직은 평상시보다 강화해 운용하고 주요 간부들의 대기태세와 증강된 정보감시태세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합참은 평상시의 군 경계태세는 3급 가운데도 낮은 수준이고, 현재는 평상시보다 약간 높은 수준의 경계태세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