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지난달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가 지난달보다 5.6포인트 오른 71.6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밑돌아 여전히 건설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의 지수 상승은 남은 예산을 소진하기 위한 공공공사 발주가 연말에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연구원은 분석했습니다.
반면, 공사 발주물량이 줄어드는 내년 1월에는 지수는 이달보다 7.6포인트 떨어진 64에 머무를 것으로 연구원은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