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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중학생 목매 숨진 채 발견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12.29 14:48


29일 아침 9시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17층 계단에서 중학생 14살 A군이 난간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군은 전날 집에 들어오지 않았으며 친구 등의 문제로 담임교사와 상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유서를 찾는 한편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