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외국인력을 올해보다 9천 명 늘린 5만 7천 명을 국내에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년도 경기와 노동시장 전망, 불법체류 추이 등을 감안해 외국인력 도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인력부족이 심한 제조업에 4만 9천 명을 배정하고, 농축산업에 4천5백 명, 어업에 천 750명을 배정하고, 시기별로는 상반기에 60% 이상이 할당됐습니다.
정부는 내년 3분기 중 경기와 노동시장 상황을 봐서 외국인 인력 추가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