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국립외교원, 2013년 첫 예비 외교관 선발

이강 기자

입력 : 2011.12.29 12:00


예비 외교관을 양성하는 국립외교원이 2013년 첫 신입생을 뽑습니다.

외교통상부는 국립외교원법 통과로 현행 외무고시가 2013년 상반기에 폐지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안'을 마련해 29일 발표했습니다.

입학시험은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됩니다.

외교원은 입학생 모집정원을 외무공무원 임용인원의 1.5 배수 범위에서 뽑기로 해서, 외교관 채용인원이 통상 40명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60명 정도가 내년에 외교원에 입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기간은 3학기 1년이며 수료 후 전체 입학생의 3분의 2만 2014년말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