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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초과' 주한미군 16개 기지 정화 완료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1.12.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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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반환된 주한미군 기지 중 국내 환경오염 기준을 초과한 16개 기지에 대한 정화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오염 정화작업이 끝난 기지는 의정부와 파주, 동두천 등 경기지역 13곳, 서울 2곳, 강원도 춘천 등 16개 기지로 면적은 425만7천㎡입니다.

사업 비용은 1722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작년 1월 반환된 부산의 캠프 하야리아는 부산시에 위탁해 정화작업이 진행 중이며 내년 7월 완료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