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학기 대학원 수업 준비 중"
강인철 변호사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는 기본적으로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학구파"라고 밝혔습니다.
강 변호사는 안철수 교수와 가까운 사이로, 안 교수의 기부재단을 만드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강 변호사는 언론과 통화에서 "안 교수는 여러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데다, 인문, 사회, 기술, 자연과학을 통섭하는 융합과학기술 대학원장을 맡고 있다"면서 "다방면의 전문가들을 만나 많은 얘기를 듣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안 교수가 이른바 대선 수업을 받는 것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선 "안 교수가 평소에도 여러 사람을 만났다"며 "특정 시점을 찍어서 이 때부터 뭘하는 것처럼 보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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