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부터 필수예방접종 비용 중 본인부담금 5천 원을 시비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본인부담금 1만5천 원 가운데 1만 원을 국가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해왔습니다.
서울시는 또 경기, 인천에 사는 주민과 실제 거주지가 다른 주민들을 위해 근처 광역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 구분 없이 보건소나 위탁병원에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필수예방접종 종류는 B형 간염, 결핵, 일본뇌염 등 10종 백신과 파상풍, 홍역 등 감염병 11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