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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자재창고에 불…8,700만원 피해

한상우 기자

입력 : 2011.12.29 02:33


28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구의동의 한 건물 지하 휴대전화 자재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창고 안에 있던 휴대전화 부품과 집기류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건물 안에 갇혀있던 7명이 구조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