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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디도스 공격 가담 5명 구속기소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1.12.28 19:27


서울 중앙지검은 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디도스 공격한 혐의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전 비서 공 모씨 등 5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공씨는 박희태 국회의장실 전 비서 김 모씨와 함께 도박사이트 운영자 강 모씨 등에게 디도스 공격을 지시해 재보선 당일 오전에 선관위 홈페이지를 마비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공 씨 등으로부터 디도스 공격 지시를 받은 도박사이트 운영자 강 씨는 필로폰을 10차례 투약한 혐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