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수원지역 일대 편의점에서 복제카드로 외국담배를 대량 구입한 뒤 되팔아 차액을 챙긴 혐의로 39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일당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7부터 3개월간 수원지역 편의점 130여 곳에서 2천만원 상당의 외국담배를 복제카드로 구입한 뒤 담배 매매상에게 되팔아 1천5백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외국인 채팅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신용카드 정보를 구입한 뒤, 카드복제 프로그램과 카드프린터기 등을 동원해 200장의 복제카드를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