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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학평가에 학비감면 실적 반영

박병일 기자

입력 : 2011.12.28 14:29


내년부터 정부의 대학 평가에 사용되는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 등 일부 지표가 개선되고 대학의 학비감면 실적이 새로 반영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역량 강화사업과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 등 주요 대학평가에 활용되는 지표를 일부 개선하는 내용의 `2012년 대학 평가지표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교과부는 현재 대학역량 강화,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평가, 학자금대출 제한대학 평가 사업에서 각각 10개 안팎의 지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과부는 또 예체능계 재학생 비율이 50% 이상인 대학에 대해서는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평가시 참여 여부를 대학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교과부는 각 사업별 세부 시행계획과 구체적인 평가방식은 개선방안을 토대로 내년 1~2월 중 사업별로 확정 발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