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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패스트트랙ㆍ대주단협약 적용 1년 연장

장선이 기자

입력 : 2011.12.28 14:13


전국은행연합회는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중소기업 신속 지원프로그램인 패스트트랙과 건설사 지원 제도인 대주단 협약 적용을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 패스트트랙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지원하는 제도로 2008년 10월 시행돼 최근까지 1만 1천 871개 중소기업이 30조 7천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대주단 협약은 건설기업 금융지원 제도로 지금까지 55개 업체가 혜택을 받아 9개사가 정상화됐습니다.

연합회는 선진국 경기 둔화와 부동산 경기회복 지연 등 대내외 불안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이 제도들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