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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만일 상황에 치밀하게 대응하겠다"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12.28 11:57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새해에 유럽 재정위기와 양대선거, 북한 변수같은 불안요인이 계속돼 국내외 경제상황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내년 경제상황을 이렇게 내다보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치밀하게 대응해 나가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금융시장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실물경제에 대한 영향도 지금까지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지만 주요 경제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우리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