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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신약·의료기기 심사인력 대폭 확충

박병일 기자

입력 : 2011.12.28 10:29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줄기세포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신약과 신기술 적용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심사인력을 늘리고 전담부서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원되는 심사인력은 바이오의약품 분야 9명, 의료기기 분야 9명 등 총 18명으로 전공 분야는 의학·약학· 생물학·의용공학 등입니다.

식약청은 또 앞으로 전문계약직 채용 등을 통해 허가·심사 인력을 더욱 보강하고 심사관련 조직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심사인력 충원과 조직 개편 내용이 담긴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시행규칙' 개정안은 오늘 입법예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