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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을 전합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발레단의 김주원, 유니버설발레단의 황혜민 엄재용, 국립무용단의 이정윤, 한국 무용계의 스타 4명이 한 무대에 섭니다.
한국 무용과 발레의 정수를 바탕으로 이정윤이 안무한 작품들을 국립무용단 단원들과 함께 파격적인 형식으로 선보입니다.
대본과 연출에 김명곤, 사진과 영상에 구본창, 음악에 김태근 등 제작진도 화려합니다.
예술의전당이 새롭게 시작한 클래식 한류 프로젝트의 첫번째 무용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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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모르는 남녀 10명이 외딴 섬 대저택에 초청받아 모입니다.
초청한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어디선가 그들이 과거에 저지른 범죄를 알리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빈틈없이 짜인 살인극 속에 인간의 죄의식과 죽음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추리소설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대표작을 서울시극단이 청소년극으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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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와 오페라를 조합한 판페라는 중요무형문화재 5호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인 오지윤이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장르입니다.
판소리와 오페라의 음악적 요소를 종합해서 판소리의 매력을 그대로 간직한 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판페라 음반 심청 발매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심청가의 눈대목을 중심으로 열리는 갈라 콘서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