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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 멕시코에 여성 레슬링 열풍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12.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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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마스크를 쓴 레슬러들이 링 위에서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발차기나 목조르기는 기본입니다.

멕시코에서는 최근, 여성 프로 레슬링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힘든 저소득층 주부나 가정폭력 피해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뛰어들고 있지만 주류인 남자 프로 레슬러들에 비해 수입이나 대우는 열악한 수준입니다.